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지 마스터 (문단 편집) == 평가 == 이젠 거론도 거의 되지 않고 있으며 흥행이나 평이나 참패를 거뒀고 한국에서도 개봉하여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2002년 [[DVD]]로 발매되긴 했지만. 당시 제작비 2100만 달러로 꽤 싸게 만들었지만 애니메이션 부분의 움직임과 배경도 좋고, 제임스 호너가 맡은 음악같이 줄거리가 아닌 다른 요소에서 꽤 잘 만들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야기가 지루하다. 책 속 세계를 여행한다는 구성은 나쁘진 않지만 짧은 시간에 담으려고 하다보니 모험이 너무 짧다. 이를테면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선 그저 겁에 질려 달아나기만 하고 [[모비 딕(소설)|모비 딕]]에선 고래에게 잡아먹힐뻔 하다가 달아나며, [[보물섬]]에서도 잠깐 지나가면서 배경을 뭐하러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대충 처리해버렸다. 기껏해야 동화 속 세계에서 죽은 기사의 투구, 방패, 검을 얻어서 용감히 맞서 싸운 것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모험이 하나도 없다. 영화 내내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달아나기만 하던 꼬마가 마지막에 갑자기 파워업하며 보스와 싸우는 구성 때문에 안좋은 평을 받았고 북미에서 1367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다. 2차 시장에서도 별다른 흥행을 거두지 못했기에 관련 이야기를 다룬 책이나 게임 등의 2차 매체로서도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더불어 이 작품이 나올 당시 작품들이 연이어 부진하던 맥컬리 컬킨에게도 연기자로서 흥행 및 평가로 타격을 준 작품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OST는 좋았다]]. 영화음악의 거장 [[제임스 호너]](1953~2015)[* [[타이타닉(영화)|타이타닉]], [[트로이(영화)|트로이]] 등 수많은 영화의 음악을 맡았다. 2015년에 비행기 사고로 타계했다.]가 맡은 [[오리지널 스코어]](연주곡 OST)와 주제가인 [[http://www.youtube.com/watch?v=LK08AXDhM6M|드림 어웨이]]는 평이 좋았고 되려 [[OST]]쪽이 더 성과를 거뒀다. [[SBS]]에서 [[더빙]]으로 방영한 바 있다.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박영남]] - 리차드 (맥컬리 컬킨) [[김정호]] - 페이지 마스터 (크리스토퍼 로이드) [[한상덕]], [[노민]] ,[[홍승옥]], [[유해무]], [[박영화]], [[김순영]], [[한호웅]], [[김소형(성우)|김소형]], [[오인성]] [[분류:미국 애니메이션/목록]][[분류:1994년 애니메이션 영화]][[분류: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분류:미국의 판타지 영화]][[분류:미국의 모험 영화]][[분류:20세기 스튜디오]][[분류:워너 브라더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